안녕하세요 깡모모입니다 :)

벌써 주말이 끝나고 내일이면 출근을 해야할 월요일이네요.


오늘은 회사에서 인정받을수 있는 말하기 기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에서 인정받기위한 관련 도서들도 많은 사랑을 받고있습니다.




상대방의 눈을 마주보고 대화합니다.

상대의 눈을 보지 않고 대화를 하게 한 실험에서, 실험대상자는 상대가 자신감이 없어보인다는 느낌을 받거나,

거리감을 느끼는등의 부정적인 느낌이 강했습니다.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시선을 마주치며 이야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중심으로 말합니다.

상대방이 아닌, 본인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 습관을 들이는것이 중요합니다.

본인이 주어가 아닌 표현은 책임감을 회피하거나, 확신이 없는등의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확실한 대답으로 단언합니다.

상사가 본인에게 어떠한 질문을 던졌을때, ~같습니다, 노력해보겠습니다. 라는 표현은 신뢰를 주기 어렵습니다.

언제까지 마무리하겠습니다.와 같은 단언의 표현이 긍정적인 인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결론부터 말합니다.

회사에선 모두 업무에 쫓기는 입장이기 떄문에 서론이 긴 대화는 피곤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상사들은 결론부터 듣기를 원하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혹은 '간단히 말해서'와 같은 화법이 좋습니다.


적절한 호응또한 중요합니다.

상사에게 뿐만 아니라, 직장내 동료들에게도 리듬에 맞는 적절한 맞장구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개를 끄덕이는 리액션이나. 아, 네, 알겠습니다. 등 

적절한 호응이 있어야 상대방도 대화를 이어나가기 편해지는 법입니다.


위에서 말하기에 대한 법을 몇가지 정리해 보았다면, 이제는 근무태도에 대해서 몇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근퇴관리

근퇴관리는 회사생활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수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게 직장생활을 오래 하진 않았지만 근퇴는 유독 못지키는 사람들이 일부 있더라구요

근퇴또한 습관입니다. 사소한 습관으로 회사내에서 좋지않은 인상을 준다면 너무 안타까운일이겠지요.


회식자리 가능하면 참석하기

사회생활이라는것이 일만 잘한다고 되는건 아닌것 같아요.

피곤하더라도, 직장내 인간관계를 위해서는 업무외적인 자리도 참석하는것이 좋겠지요.

직장내에서 업무에 대한 어필외에도 업무외적으로 인간적인 어필도 참으로 중요합니다.


자신이 맡는 업무에 대해 성과내기

인간관계가 아무리 좋다 해도, 회사생활에서 일못하는 사람들은 인정받을 수가 없습니다.

본인이 맡은 일에서는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를 내도록 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이 하는 일은 적극적으로 티를 내고 표현할줄 아는 기술도 적당히 필요합니다.






직장생활, 사회생활이라는것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언제든지 여러 문제들이 부딪쳐 오겠지만, 슬기롭게 해쳐나갈수 밖에 없죠.

무엇보다도 성실함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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